유료 직업소개소 금품수수등 단속 돌입

김영복

| 2010-03-28 17:48:56

[시민일보] 고양시(시장 강현석) 일산서구가 내달 2일까지 지역내 유료 직업소개소를 대상으로 금품수수, 소개요금 초과징수 등에 대한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

일산서구는 29일부터 4월2일까지 지역내 유료 직업소개소 40개소에 대한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직업소개소의 부조리를 근절해 구직자의 피해를 예방코자 실시되는 것으로, 노동부장관이 결정, 고시한 소개요금 외 초과징수, 금품수수 여부 등이 중점 점검된다.

또한 대표자의 명의대여 여부, 각종 장부비치 및 허위기재 여부, 허위구인 광고 및 기타법령 위반행위 여부 등도 병행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결과 단순, 경미한 사항은 현지 지도와 시정 조치를 실시하고, 중대한 위법 사항에 관해서는 관계 법령에 의거 행정처분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에 실시하는 지도단속으로 유료 직업소개소에 대한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부조리를 사전에 예방하는데 중점을 두겠다”고 전했다.

고양= 이종덕 기자 jdlee@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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