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유통물류도매센터 내일 문열어
동두천시, 큰시장 캐노피 준공 기념식도
김영복
| 2010-03-28 18:29:51
[시민일보] 큰시장 등 동두천시 재래시장 5곳에 음료수와 공산품, 잡화 등을 유통공급하면서 신선도 유지를 위한 각종 시설물들을 갖춘 중소유통물류도매센터가 30일 문을 연다.
이와 함께 동두천을 대표하는 재생시장 가운데 하나인 큰시장이 최근 캐노피(비가림) 공사를 마쳤다.
동두천시는 30일 큰시장내 특설무대에서 ‘큰시장 캐노피’ 및 ‘동두천중소유통물류도매센터’ 준공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중소유통물류도매센터는 상패동 4808㎡부지에 760㎡의 창고식 매장으로 3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해 5월 완공돼 이날 준공식을 갖는다.
물류도매센터는 큰 시장과 중앙시장 등 시내 5개 재래시장 상인들로 구성된 ‘동두천유통사업 협동조합’에서 위탁 운영한다.
이와 함께 지난 2009년 3월 20억 원을 들여 착수한 생연동의 큰시장 캐노피(비가림) 공사도 지난 19일 끝나 물류센터 준공과 함께 기념행사를 연다.
이날 행사는 준공 기념식을 비롯해 품바공연, 초청가수 공연, 경품추첨, 고객사랑 이벤트 등이 열릴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현대화 시설의 준공과 고객사랑 행사를 계기로 오랜 기간 침체된 전통시장 경기가 다시 회복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동두천= 김항수 기자 khs@siminilbo.co.kr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