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교양 강좌 내달 무료 운영

김영복

| 2010-03-28 18:29:51

[시민일보] 여주군(군수 이기수)이 지역내 여주대학 평생교육원을 통해 내달 6일부터 ‘다시보는 가족 문화’, 부모 자녀 리모델링 등 여성들을 위한 무료 교양 강좌를 운영한다.

군은 4월6일부터 6월29일까지 가족, 여성의 사회적 관계 등에 관해 총 13회 26시간의 강좌로 진행되는 여성 교양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양강좌는 지역내 여성들의 평생교육 기회 제공 및 가족관계의 중심 주체로써의 여성의 위치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군이 여주대학에 여성발전기금 1000만원을 지원해 위탁교육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4월6일부터 6월29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총 13회 26시간 동안 가족에 대해, 여성의 사회적 관계에 대해, 나아가 지역사회의 현안에 관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강좌 세부 내용으로는 ‘다시보는 가족 문화’를 주제로 첫 번째 강의를 시작해 제2강 부부 리모델링, 제3강 부모 자녀 리모델링, 제4강 지방자치와 주민생활, 제5강 생각하며 살아가기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제6강 단 한번뿐인 삶 멋지게 살기, 제7강 더불어 사는 다문화사회, 제8강 여성 리더십, 제9강 해설이 있는 음악 여행, 제10강 갈등은 선물이다 등 다양한 주제로 강의가 열릴 예정이다.

아울러 제11강 사진으로 사회읽기, 제12강 경기도 여성정책의 미래 그리고 제13강 기관장 특강을 마지막으로 가족, 사회, 문화는 물론 지역 현안까지 범위를 넓혀가며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총 100명의 인원을 모집하는 이번 강좌 신청은 여주대학 평생교육원 홈페이지(lifelong.yeojoo,ac.kr)나 전화(880-5183)로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21C 여주 여성대학을 통해 관내 여성들의 자질향상 과 소양교육, 지역 사회에서 여성을 역할을 제고해 보는 등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여주= 박근출 기자 pkc@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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