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자립생활관 내일 개관
중구 가톨릭회관서
문찬식 기자
| 2010-03-28 18:40:18
[시민일보] 인천시청소년자활작업장과 인천시청소년자립생활관 개소식이 30일 오후 3시 인천시 중구 가톨릭회관 304호에서 열린다.
인천시의 수탁을 받아 (재)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이 운영하게 되는 인천시청소년자활작업장과 인천시청소년자립생활관은 지역사회청소년들의 자립자활을 실제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인천에서는 처음 시행되는 사업이다.
자립생활관의 경우 쉼터 및 보호시설 퇴소(예정)청소년 가운데 취업 및 대학진학 등 사회적 독립생활을 시작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춘 청소년을 대상으로 일정기간 기본적 생활환경과 다양한 자립훈련프로그램 및 서비스를 제공해 심리, 사회, 경제적 자립기반을 조성한다.
인천시청소년자립생활관과 자활작업장은 (재)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이 지난 2001년 단기쉼터를 시작으로 약 10년간 진행해온 위기청소년들을 위한 ‘아동청소년 보호, 복지 원 스톱(One-Stop)’ 체계의 완성을 의미한다. 따라서 오는 30일 열리는 소식은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문찬식 기자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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