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AG 일정등 정보공유
조직위원회, m-상황관리시스템 개발··· 출장땐 각종 지시사항 바로확인 가능
문찬식 기자
| 2010-03-28 18:45:32
[시민일보]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가 내부 정보시스템으로만 처리, 관리되던 각 부서의 주요 일정과 현장상황 등을 스마트폰으로도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m-상황관리시스템)을 개발, 활용에 들어갔다.
조직위는 업무특성상 대회준비와 관련된 유관기관 협의, 현안사항 논의 및 조정 등을 위한 회의가 수시로 개최되고 경기장 신축 등과 관련한 현장 출장이 잦아 각 부서간 정보공유는 필수적이나 타 기관 회의참석 또는 현장 출장 시에는 타 부서의 주요일정과 상황에 대한 정보공유가 어려워 많은 불편을 겪었다.
이번에 활용이 시작된 스마트폰의 기능은 조직위의 주요 일정을 원격지에서 실시간으로 검색하고 참석여부 등을 입력할 수 있으며 현장 출장(행사)시에는 현지의 각종 상황에 대한 보고와 본부로부터의 지시사항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조직위는 전 부서의 주요 일정과 상황을 시간대별로 관리하고 이를 스마트폰으로 상호 공유함으로써 대회준비 업무의 효율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며 지난 2월 한달간 시범운영을 거친 뒤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업무에 활용하고 있다.
조직위는 또 향후 개최될 국제회의, 세미나 등 많은 국제 행사에 m-상황관리시스템을 적용, 각 행사요원이 각자의 근무현장에서 스마트폰으로 각종 상황을 공유하고 필요시 현지상황 전파 및 지시사항 등을 확인,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박승일 기자psi@siminilbo.co.kr
사진설명=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가 스마트폰으로도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m-상황관리시스템)을 개발, 활용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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