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문학' 내달 12일까지 공모

중구장애인종합복지관

문찬식 기자

| 2010-03-29 18:00:36

[시민일보] 중구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정용충)이 29일부터 장애로 인한 신체적 핸디캡을 극복하고 문학적 잠재능력을 찾아 장애인들의 사회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장애인 문학 공모전’을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은 ‘지엠대우 한마음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인천과 서울, 경기지역에 거주하는 장애인 및 장애가족뿐 아니라 장애학생들과 같은 학급에 재학 중인 비장애 학생들도 참여가 가능하다.

아울러 우수 작품으로 선정되는 대상 1명에게는 50만원, 금상 3명에게는 각각 30만원, 은상 5명에게는 각각 20만원, 동상 10명에게는 각각 10만원, 가작 10명에게는 각각 5만원의 상금이 총29명에게 상장과 함께 지급된다.

글쓰기 및 문학적 관심이 있는 장애인 및 장애가족, 장애학급 학생의 많은 응모를 기대하며 입상작은 오는 5월초 작품집으로 제작할 계획이다. 한편 중구장애인종합복지관은 중도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문학 동아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 지난해 문학공모전을 통해 모두 16개의 당선작을 발표해 ‘2009 좌절금지-희망을 선택하는 사람들, 희망을 꿈꾸게 하는 사람들’ 작품집을 제작한 바 있다.


응모기간 29일~4월12일까지며 신청서와 응모작품, 장애인등록증 사본을 제출해야 한다.

문찬식 기자mcs@siminilbo.co.kr

사진설명= 중구장애인종합복지관이 29일부터 4월12일까지 접수받는 ‘장애인 문학 공모전’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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