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심리지수 전월보다 호전
韓銀, 2p 상승한 117 기록
문찬식 기자
| 2010-03-29 18:00:37
[시민일보] 3월 인천지역 소비심리지수가 전월보다 호전된것으로 조사됐다.
29일 한국은행 인천본부에 따르면 3월 인천지역 소비자들의 경제상황에 대한 소비자심리지수를 조사한 결과 전월(115)보다 2p 상승한 117을 기록했다.
가계 소비심리지수에 대한 현재생활형편 CSI 전월(96)보다 2p 상승한 98을, 생활형편전망 CSI 전월(107)보다 1p 상승한 108을 나타냈다.
가계수입전망 CSI는 전월과 동일한 103을 나타냈고, 소비지출전망 CSI는 전월(111)보다 2p 상승한 113을 기록했다.
현재경기판단 CSI는 전월(100)과 비슷한 101을, 향후경기전망 CSI는 전월(110)에 비해 3p 상승한 113을 기록, 지난해 10월 이후 지속된 하락세가 다소 주춤했다.
물가수준전망 CSI는 133으로 향후 인플레이션에 대한 불안심리가 전월(136)에 비해 다소 약화됐다. 현재가계저축 CSI는 전월보다 소폭 상승한 반면, 가계저축전망, 현재가계부채 및 가계부채전망 CSI는 모두 전월보다 하락했다.
박승일 기자psi@siminilbo.co.kr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