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만의 色 담은 관광기념품 개발
市, 공모전 5월 개최··· 우수작 6월4일 발표
문찬식 기자
| 2010-03-29 18:20:47
[시민일보] 인천의 특성과 문화적 특색이 담긴 우수한 작품을 선정, 인천시를 대표하는 관광기념품으로 개발 장려하기 위한 관광기념품공모전이 개최된다.
29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번 제13회 인천관광기념품 공모전은 ▲민·공예품 ▲공산품 ▲가공, 기능식품 ▲녹색상품 ▲하이브리드 상품 ▲기타 6개 부문에 걸쳐 실시한다. 공모분야는 일반상품분야(완제품)와 창작아이디어분야(시제품), 일반특화분야(완제품) 3개 분야로 나눠 실시한다.
일반상품분야는 인천의 문화적 특성을 대표하고 국내·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판매할 수 있는 계속 생산이 가능한 우수한 관광 상품으로 제품, 포장, 안내문 등이 하나의 세트로 구성된 제품이어야 한다.
창작아이디어분야는 창의적 아이디어 개발상품으로서의 시제품, 실험적 아이디어 상품으로서 공예 등 관련학과 학생 및 개인 응모 기회를 제공한다.
일반특화분야는 인천대교와 투모로씨티, 동북아트레이드타워를 주제로 한 제품으로 국내, 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판매할 수 있는 계속 생산이 가능해야 하며 제품, 포장, 안내문 등이 하나의 세트로 구성된 제품이어야 한다.
신청서 교부는 인천시청 홈페이지에서 (소통과 민원> 인천소식> 공고 ) 다운로드 가능하며 작품 접수는 5월18일부터 20일까지 인천시 관광협회(남구 주안 7동 1305-4 선후빌딩 2층)에서 방문접수를 실시한다.
분야별 1인당 2점 이내로 출품이 제한되며 입상작 발표는 6월4일 오전 10시 시 홈페이지(소통과 민원>인천소식> 시정소식> 새소식란)에 게재한다. 시상은 대상 2명(200만원), 금상 4명(각 100만원), 은상 6명(각 60만원), 동상 8명(각 40만원), 장려상 10명(각 20만원)을 수여한다.
예선에서 입상한 총30개 작품은 국내 관광전시·박람회 참가시 상품 홍보 및 전시 판매 지원의 특전이 주어지며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제13회 전국관광기념품 공모전에 출품자격이 부여된다. 또 전국관광기념품공모전 당선자에게는 상품개발 및 생산유통 장려금이 지원된다.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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