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네 반찬' 1주년, 40-50분 반찬 준비... "스케일이 다르다"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6-07 01:00:00

'수미네 반찬'이 1주년을 맞았다.

5일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에서는 방송 1주년을 맞은 김수미가 소감을 전했다.

이날 김수미는 첫 돌을 맞은 '수미네 반찬'에 대해 "출연자 변동도 없이, 내가 때리고 그래도 안 나가고 꿋꿋하게 있어줘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돌이라 손님이 40~50명이 온다. 돌 때 손님 많이 모시지 않나"라는 말을 덧붙여 셰프들과 장동민을 당황케 했다. 미카엘이 "오프닝 때 먹는 것 없냐"라고 묻자, "주전부리 먹는 것도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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