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드라마가 끝났어도 미모는 여전히 열일 중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6-07 01:00:00
박민영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열일하는 소미뇽”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거울에 비춰진 자신의 모습을 셀카에 담았다. ‘소미뇽’은 열일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박민영은 최근 종영한 tvN ‘그녀의 사생활’에서 성덕미 역을 맡아 라이언 역의 김재욱과 진한 로코물을 완성했다. 여기에 함께 출연한 안보현은 “살 더 빠졌어”라는 댓글로 애정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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