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논란이 파도처럼 밀려와도 반박할 수 없는 미모 셀카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6-08 01:00:00
4일 새벽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후"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영상 및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설리는 지난해 웹예능 '진리상점'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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