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귀여운 둘째 아들 공개... "엄마 닮았네"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6-08 01:00:00
김나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안, 너 모질은 형아랑 또 다르구나. 담번엔 잘 자를 수 있을 거 같아", "우리 아까 머리자르기 전에 이렇게 행복했었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한편 김나영은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유튜브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며 귀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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