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동생' 박유환 "형 제대로 먹지도 자지도 못하고 있어" 무슨 사연이길래?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6-07 23:45:07
박유환은 지난달 4월 30일 '트위치tv'를 통해 "유천 형이 편지를 읽어보고 싶다고 해 전달했다. 미디어를 두려워 하고 있다"며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형을 기다리고 있다'고 얘기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박유환은 전날 방송에서도 "형을 지지해줘서 고맙다. 난 괜찮다. 형을 믿는 건 변함이 없다"며 "내일 엄마와 함께 형을 만나러 갈 예정이다. 형을 위해 뭐든 할 것이다. 내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형을 돕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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