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사나·모모 "외국 갈 때 라면 챙겨" 그녀들의 사연은?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6-07 23:58:49
최근 방송에는 그룹 트와이스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트와이스 외국 멤버들은 "한국말이 튀어나올 때가 있냐"는 질문에 "한국말이 섞여나올 때가 있다"고 답했다.
한국 생활 8년 차인 사나, 모모는 "외국 가면 김치찌개가 먹고 싶다. 그래서 출국 전에 꼭 김치찌개를 먹는다"며 "해외에 갈 때 라면도 챙겨간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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