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데뷔 초와 비교해도 물오른 미모의 근황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6-09 01:00:00
전효성이 직접 메이크업을 한 뒤 찍은 사진을 게재해 호응을 얻고 있다.
데뷔 초와 비교해 한층 물 오른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기 충분하다.
전효성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프메이크업이라고 해시태그를 단 뒤 "나 (화장)많이 늘었다고요"라고 적었다.
이어 전효성은 발리 아야나 리조트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데뷔 초와 비교해 한층 물 오른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기 충분하다.
전효성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프메이크업이라고 해시태그를 단 뒤 "나 (화장)많이 늘었다고요"라고 적었다.
이어 전효성은 발리 아야나 리조트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전효성은 오는 9일 오후 5시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대 키움의 경기에서 승리기원 시구자로 나섰다.
앞서 지난 2011년 4월에도 두산베어스의 승리기원 시구자로 나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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