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형, 알고보니 92년 미스코리아?...과거 시절 모습 '눈길'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6-10 01:00:00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김서형의 미스코리아 시절 사진이 올라와 이목을 모은 바 있다.
사진 속 그는 풋풋한 매력으로 당찬 매력을 발산하고 있으며 지금과 다를 바없는 이목구비로 눈길을 끌었다.
이후 2003년 김성수와 출연한 '맛있는 섹스 그리고 사랑'으로 주목받기 시작해 '아내의 유혹'(2012) 속 악녀 신애리로 얼굴과 이름을 대중들에게 알렸다.
한편 1973년생인 김서형의 나이는 올해 47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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