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소녀' 다국적 소녀들이 작곡가 유재환의 드장에 깜짝 놀랐다.

최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유학소녀’에서는 첫 번째 평가를 마치고 꿈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소녀들의 일상과 K팝 스타와의 뜻깊은 하루가 전파를 탔다.

이날 '유학소녀'의 다국적 소녀들은 보컬 트레이닝을 마친 뒤 한국어 가사로 한국어 수업을 받기 위해 깜짝 게스트 유재환을 만났다.

유재환은 방송인이자 음악 프로듀서로 활약하고 있다. 유재환은 자신의 이력에 대해 "내가 '오마이걸' 작곡했다"고 밝혔고 소녀들은 환호했다.

이어 유재환은 "셀럽파이브 아냐"면서 "내가 프로듀싱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작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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