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방송 하차 결정 이후 멍한 근황... "유머는 살아있다"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6-11 01:00:00
8일 윤종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멍...."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종신은 의자에 앉아 허공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윤종신은 지난 4일 모든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오는 10일 오후 6시 월간 윤종신 6월호 '늦바람'을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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