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가 근황을 공개했다.

이하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레 인생샷. 뭐든 배워놓으니 쓸 때가 있네. 일자로 서는 그날까지 열심히 정진해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늬는 오른쪽 다리를 위로 쭉 뻗은 자세로 유연함을 자랑한다. 이하늬는 고난도 포즈도 우아하게 소화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발레복을 입은 이하늬는 탄탄한 보디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하늬는 지난 4월 종영한 SBS '열혈사제'에서 박경선 역으로 출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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