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주군, 저단형 공공현수막 지정게시대 시범 운영

행정 및 군행사 홍보용으로 6개소 시범 설치․운영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19-06-11 01:00:00

▲ 저단형 공공현수막 지정게시대사진 [울산=최성일 기자] 울주군은 무질서한 공공현수막 게시를 막고 깨끗하고 쾌적한 도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저단형 공공현수막 지정게시대’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군은 현재 관내 5단형 현수막 지정 게시대 87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나, 각종 행사 시 공공현수막 게첩자리 부족으로 주로 가로등과 가로수 등에 게시하는 경우가 많아 도시미관을 저해함은 물론 보행자의 안전도 위협해왔다.

이에 군은 도시미관 개선과 태풍 등 바람의 영향에도 안전한 저단형 공공현수막 지정 게시대를 관내(범서․언양․상북․온양․서생) 행정복지센터 6개소에 설치해 6월부터 시범운영하고 있다.
군은 올 하반기까지 홍보와 시범 운영 기간을 거친 뒤 관내 주요 시가지와 인도 등으로 점차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선호 군수는“올바른 광고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공공 홍보물부터 개선하여 쾌적한 도시미관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