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청소년 전통성년례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9-06-11 01:00:00


경기 안산시는 최근 안산시행복예절관 주관으로 예절관 앞마당에서 다문화가정 청소년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성년례를 개최했다. 이날 청소년들은 관을 쓰는 등의 의식 절차를 진행했다. 사진은 윤화섭 시장(왼쪽)이 족두리를 씌워주는 모습. (사진제공=안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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