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ing back to kyo"...'송중기 아내' 송혜교 고혹적인 셀피 들여다보니?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6-10 23:47:00
배우 송혜교는 지난 5월 자신의 SNS에 "Going back to kyo"란 글과 셀피를 올려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송혜교는 tvN 드라마 '남자친구'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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