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기성용 부부 "에너지 발산 시켜줘야 하는 아이"...딸 시온양 들여다보니?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6-10 23:50:44

한혜진 기성용 부부가 딸 시온양의 근황이 담긴 셀피를 공개한 모습이 조명되고 있다.

지난 5월 한혜진, 기성용 부부의 SNS에 “4월 어느 날 지난 스타그램. 에너지를 발산 시켜줘야 하는 아이”라는 글과 동영상, 셀피가 올라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동영상 속에서 이들 부부의 딸은 쉬지 않고 뛰어다니는 모습. 사진 속에서도 계속 뛰어다녀 뒷모습만 볼 수 있어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한편 한혜진과 기성용은 2013년 결혼해 현재 딸 시온 양과 영국에서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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