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급식소 특별위생점검 오늘 돌입
안은영
| 2010-05-16 18:18:11
[시민일보] 오산시가 17일부터 20일까지 지역내 식품접객업소 및 집단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에 대한 특별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
16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식품접객업소 및 집단급식소에 대한 지도, 관리로 신뢰받는 음식문화 정착 및 업소의 깨끗한 시설과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 오산시 이미지 부각을 위해 시행된다.
점검은 20일까지 집단급식소 135곳과 대형음식점 48곳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이를 위해 특별 점검팀 2개반(공무원 4명, 시 소비자 감시원 4명)이 편성된다.
주요 점검내용은 식품 등 위생적 취급기준여부(무허가, 무신고, 부패, 변질 및 유통기한 경과 여부 등), 시설기준 준수여부(식재료 보존 및 보관기준에 적합한 온도 유지와 냉동, 냉장 시설 구비여부, 조리장애 주방용 식기류 소독 여부) 등이다.
또한 집단급식소 및 대형음식점 점검 기준 표에 의한 점검을 실시하되 적발보다는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한 계몽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부정, 불량식품 근절로 식품에 의한 위해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동시 관련 업체의 식생활 개선 매뉴얼 개발을 위한 업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오산=김정수 기자 kj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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