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일손돕기 추진단 오늘부터 운영
안은영
| 2010-05-16 18:31:57
[시민일보] 가평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부족한 일손을 지원하기 위해 17일부터 오는 8월까지 농촌일손돕기 추진단을 운영한다.
군은 농번기와 선거철을 맞아 일손부족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희망근로 농촌일손돕기 추진단을 운영해 농가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농촌일손돕기 추진단은 기존의 희망근로사업에 종사하는 인력 중 농업에 경험이 있는 사람을 한시적으로 투입해 인력운영에 유연성을 확보함은 물론 효율성 향상을 꾀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농번기와 선거철이 겹쳐 농촌일손 부족현상이 우려돼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일손돕기 추진단을 운영하게 됐다”며 “노령화와 일손부족에서 오는 농업인의 시름을 덜어 가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가평=고성철 기자 ksc@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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