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건읍 노인 500명에 경로잔치 해줘
안은영
| 2010-05-16 18:31:58
[시민일보]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남양주시내 각 지역에서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행사가 진행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6일 시에 따르면 진건읍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지난 14일 진건읍 전지역 노인 500여명을 대상으로 경로잔치를 성황리에 마쳤다.
새마을부녀회와 지도협의회는 이날 행사장 안내,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다양한 공연, 음식대접 등을 실시했다.
특히 이날 오전 한국국악협회 남양주지부의 국안한마당을 시작으로 약 1시간의 공연을 진행했고, 이후 새마을 부녀회 및 지도자협의회에서 직접 준비한 음식을 자리까지 이동해 식사토록 대접했다.
또한 호평동주민자치센터는 홀로 사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나들이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국 호평동주민자치센터위원장을 비롯한 사랑나눔분과 위원 6명이 동참, 노인 한 명씩 결연을 맺어 석화촌을 둘러봤다.
남양주=고성철 기자 ksc@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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