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돌아왔다' 소율 "40대 남편 문희준, 혼자 육아 잘할지 걱정돼" 들여다보니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6-11 01:38:19
최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가수 문희준 부부와 딸 희율의 일상이 시청자들을 찾아갔다.
이날 소율은 딸 희율과 48시간 동안 떨어지게 됐고, 그는 "(딸과) 가장 오래 떨어져 본 시간은 3시간"이라며 "저는 희율이 없이 밖에서 자본 적도 없다"고 밝혔다.
이에 문희준은 "저는 다른 건 몰라도 아이에게 항상 우아한 아빠, 포용하는 아빠가 되고 싶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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