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차세대위 내달 가동
만 24세 미만 중·고·대학생으로 구성
문수호
| 2010-05-17 18:32:47
[시민일보] 용인시는 내달 1일부터 만 24세 미만 중·고·대학생으로 구성돼 청소년들의 수요 욕구를 대변하는 ‘제10기 용인시 차세대위원회(이하 차세대위)’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차세대 위원을 희망하는 청소년은 24일까지 학교장 추천서를 제출하면 되며, 연임이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청소년은 본인 의사를 확인한 후에 우선적으로 추천할 수 있다.
차세대위는 청소년 정책과 육성, 시정 자문에 대한 의견과 청소년 선도·보호활동의 문제점·대안 등을 제시하고, 타 지자체 차세대위와 정보를 교류하며 청소년 문화존 등 각종 청소년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이번 차세대위는 위원장과 부위원장(2명) 등 3명의 임원을 포함해 50명 이내로 구성되며 임기는 1년이고 1회 연임이 가능하다.
용인시 가족여성과 오선희 청소년 담당은 “적극적인 사고와 활동력으로 청소년 정책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고 청소년 활동에 활발하게 참여할 수 있는 청소년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용인시 가족여성과 청소년 담당(031-324-3266)
용인=오왕석 기자 ow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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