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민의 행복 빌어요
남양주서 기도법회 열려
안은영
| 2010-05-18 18:46:01
남양주경찰서(서장 김수환)는 18일 오전 10시 경찰서 3층 강당에서 경찰서장, 경승위원장, 인묵 큰스님, 과장, 파출소장, 경승위원 7명, 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태민안과 남양주시민 행복 기원 법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법회는 성스럽고 거룩한 날을 맞이하여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온 누리에 가득하기를 축원하면서 또한 53만 남양주 시민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법회를 가졌다.
경승위원장인 송묵 스님은 "우리 모두가 서로 사랑하고 용서하는 중도의 길을 걸어야 한다"며 "우리 가슴 속에 지혜와 자비의 빛이 가득한 등불을 밝혀서 다툼이 있는 곳에 화해와, 어둡고 소외된 곳에 밝음과 온정이 피어나기를 바란다"고 기도했다.
남양주=고성철 기자 k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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