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 톰 크루즈와 종합격투기 대결 루머... "성사 가능성은?"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6-12 01:00:00
종합격투기 선수 코너 맥그리거는 11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약 톰 크루즈가 저스틴 비버의 도전장을 받아 준다면, 내가 호스트로 나서겠다. 톰 크루즈는 자신의 영화에서처럼 싸울 용기가 있을까?"라고 도발했다.
이에 대해 저스틴 비버와 톰 크루즈 양 측은 공식적인 답변을 거부했다. 저스틴 비버의 도발에 톰 크루즈가 응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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