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우희, 편안한 옷차림으로 자료를 봐도 빛나는 미모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6-13 01:00:00

천우희가 근황을 전했다.

천우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희희낙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천우희는 손으로 턱을 괴고 자료를 읽고 있는 모습이다.

천우희는 청청 패션을 완벽히 소화해 눈길을 끈다.

한편, 천우희는 유튜브 채널 '천우희의 희희낙낙'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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