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연, 아이유와 돈독한 친분 들여다보니?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6-13 01:00:00 노사연이 아이유와의 돈독한 친분을 자랑했다. 가수 노사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노사연은 '아이유를 며느리 삼고 싶다고 했더라'는 말에 "어제 했던 말도 기억이 안 난다"면서 "아이유는 사랑하는 동생이다. '영웅호걸' 이후 지금까지 이어왔다. 아이유가 보내준 건강식품을 '노사연이 먹는지 이무송이 먹는지' 묻자 "내가 먹지"라고 답해 웃음을 줬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제22기 민주평통자문회의 광주서구협의회 출범식 개최남양주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제316회 제2차 정례회 의원발의 조례안 심사남양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제316회 제2차 정례회 의원발의 조례안 심사홍기월 광주광역시의원, 행정안전부 2025 지방의회 우수사례 대회‘최우수상’ 수상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 및 전일빌딩245 현장방문광주시의회,‘지역산업위기 대응 체계 구축 조례’로 전국‘최우수상’수상광주시 광산구, “민주주의 주인은 시민”... 올해 마지막 민주시민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