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꼬부부' 김한길♥최명길 "24주년 영원히" 폐암 투병 중 근황 '눈길'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6-13 01:09:05
최명길은 지난 6월 10일 자신의 SNS에 "24주년 영원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한길, 최명길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행복한 미소를 짓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두 사람은 1995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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