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아야귀국2' 추성훈 "집에 술 한 병도 없어"...자기관리 끝판왕 '눈길'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6-13 01:14:00
최근 방송된 채널A '팔아야 귀국 in 베트남'(이하 팔아야 귀국2)에서 추성훈은 팝업 스토어 첫 영업을 마치고 멤버들과 식당으로 향했다.
베트남 가정식 식당에 온 추성훈은 주변을 둘러보다 "맥주 먹으면 딱 좋겠다"고 말했지만 "그럼 먹자"는 멤버들의 말에 고개를 내저었다.
추성훈은 6월 15일 경기가 있어 몸관리 중이라며 "술을 많이 마시진 않는다. 집에 술이 한 병도 없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현우는 "진짜 자기관리 열심히 하는구나"라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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