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 탈퇴' 비아이(김한빈) “한 때 힘들고 괴로워서 의지하고 싶었다”무슨 사연이길래?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6-13 01:59:13
비아이는 “부적절한 행동으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면서 “한 때 너무 힘들고 괴로워 관심을 갖지 말아야 할 것에 의지하고 싶었던 것은 사실이다”라고 마약 투약 의혹을 시인해 눈길을 모았다.
그러면서 “저의 잘못은 받아들이고 팀을 탈퇴하고자 한다”면서 “팬들에게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누리꾼들은 비아이의 아이콘 탈퇴에 다양한 목소리를 드러내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