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네반찬' 오윤아, 전 남편과 이혼한 사연 들여다보니?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6-13 01:59:52
최근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에서는 오윤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오윤아는 "너무 오랜만"이라며 김수미에게 반가운 마음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앞서 SBS 드라마 '돈의 화신'을 통해 친분을 쌓은 바 있다.
배우 오윤아는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지난 2000년, 제1회 사이버 레이싱퀸 선발대회에서 1등을 차지하면서 연예계에 데뷔했다. 최근에는 드라마 ‘신과의 약속’에 출연해 활약하기도 했다.
한편 오윤아 나이는 1980년 생으로 올해 나이 40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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