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127(엔시티 127) 마크X해찬X태용X유타, 여심도둑들의 4人 4色 인증샷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6-14 06:00:32
11일 오후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무한성장돌 NCT 127”이라며 사진이 게재됐다.
한편 이들 네 사람이 속한 그룹 NCT 127는 지난달 24일 네 번째 미니앨범 ‘NCT #127 WE ARE SUPERHUMAN’으로 미국 빌보드 차트 ‘빌보드 200’에서 1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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