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3' 이하나 손은서, 김야니와 훈한 인증샷 눈길 "명연기에 감동했다"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6-14 01:00:00
이하나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를 잃게 된 이주여성을 연기하며 슛 소리와 동시에 눈물을 흘리던 야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이하나는 OCN 토일 드라마 '보이스 시즌3'에서 강권주 역을 열연하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6-14 01:00:00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