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짝 마른 저수지 연합뉴스 | 2019-06-15 01:00:00 강원 영서 내륙 곳곳에 가뭄이 이어지고 있는 13일 오후 철원군 용화 저수지가 마른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면적 233㏊의 이 저수지는 현재 30.7%의 저수율을 보이며, 이는 평년의 절반 수준이다. 이 저수지가 마른다면 신철원 지역 농가가 피해를 보게 된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제22기 민주평통자문회의 광주서구협의회 출범식 개최홍기월 광주광역시의원, 행정안전부 2025 지방의회 우수사례 대회‘최우수상’ 수상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 및 전일빌딩245 현장방문광주시의회,‘지역산업위기 대응 체계 구축 조례’로 전국‘최우수상’수상광주시 광산구, “민주주의 주인은 시민”... 올해 마지막 민주시민교육광주광역시, 독립운동가 고려인 후손 초청 역사·문화 교류광주광역시 서구 마륵공원 시민 품으로…21일 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