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구석구석 일손돕기 구슬땀
송파구 농촌봉사단, 오늘 단양마늘 수확… 도농간 징검다리 역할 톡톡
안은영
| 2010-06-28 18:03:18
[시민일보] 송파구 직원들로 구성된 농촌봉사단이 29일 소백산자락에 위치한 자매도시 단양으로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떠난다.
28일 구에 따르면 40명의 농촌봉사단은 이날 충청북도 단양읍 도담리 소백산밭작물영농조합 3300㎡(약 1000평) 면적의 마늘밭에서 단양마늘을 수확하며 농촌 일손을 돕게 된다.
석회암 지대인 단양은 약산성의 토양에 일교차가 커 마늘 생산에 적합한 조건을 가지고 있으며, 10월 중순경 파종해 6월 중ㆍ하순경 수확한다.
한편 송파구는 국내 6개 시ㆍ군과 자매결연을 맺고 농촌 일손 돕기는 물론 명절마다 농촌 돕기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는 등 도시와 농촌간의 가교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
안은영 기자 aey@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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