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선율로 무더위 날린다
종합문예회관, 내달 9일부터 공연 풍성
문찬식 기자
| 2010-06-29 14:46:06
한여름밤의 음악회·디토 카니발등 선사
[시민일보]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은 여름철을 맞아 7, 8월 다양한 클래식 공연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다음달 9일 인천시립교향악단은 프랑스 작곡가 라벨과 드뷔시의 음악을 재조명하는 '위대한 작곡가 시리즈Ⅰ'를 무대에 올린다.
23일에는 첸 주오황 예술감독의 지휘로 슈베르트와 베토벤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한 여름 밤의 음악회'가 열리고 28일에는 커피콘서트 6번째 무대로 코리아브라스콰이어의 공연이 이어진다.
또 오는 8월8일에는 정명훈 예술감독이 지휘하는 아시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말러 교향곡 6번'과 '브람스 교향곡 4번'을 연주하고 14일에는 애니메이션 오케스트라 콘서트인 '디토 카니발'이 관객을 맞이한다.
막지막으로 25~26일 인천시립교향악단원들의 음악에 대한 열정과 실력을 느낄 수 있는 '실내악 연주회'가 열릴 예정이다. 예술회관 관계자는 "여름철을 맞아 무더위를 해소하고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을 준비했다"며 시민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윤구영기자ugy@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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