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농특산물 유통활로 뚫었다

강화농산물 명품관ㆍ현대아이몰, 인터네쇼핑몰등 판매계약 체결

문찬식 기자

| 2010-06-29 18:22:31

[시민일보] 앞으로 강화지역 농특산물이 홈쇼핑을 비롯한 인터넷쇼핑몰 등 다양한 유통망을 통해 판매된다.

강화농산물 명품관(대표 권규성)은 현대아이몰(대표 나선훈)과 농특산물 유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업인들에게 유통의 활로를 열어 주기 위해 최근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강화농산물 명품관 권규성 대표 등에 따르면 강화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이 그동안 무분별한 유통 및 판매실적 부진이나 홍보부족 등으로 인해 외지인들에게 알려지지 않아 판매가 부진했다.

그러나 이제는 강화지역 농특산물이 소비자들에게 신뢰 받을 수 있는 대기업의 유통구조를 통해 상품의 신뢰성 회복과 확실한 품질 검증을 통해 안전한 식품을 공급할 수 있는 시스템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따라서 권규성 대표는 농특산물 유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소비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농특산물이면 유통의 어려움은 해소할 수 있다고 판단, 현대아이몰과 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이미 강화 섬 쌀로 그 가치를 널리 인정받고 있는 교동 쌀은 교동면 농민들에게 사업 설명회를 통해 교동농업협동조합이 생산자들을 취합해 공동으로 출하하기로 협의를 마친 상태다.


또 강화인삼농업협동조합과 조합원들이 생산하는 강화인삼과 인삼제품, 화문석, 강화순무, 서리테검은콩, 강화사자발쑥, 강화막걸리 등 500여종의 농산물에 대한 계약을 체결, 출하를 앞두고 있다.

문찬식 기자mcs@siminilbo.co.kr

사진설명= 강화농산물 명품관 권규성 대표(오른쪽)가 현대아이몰 나선훈와 강화농특산물 판매 계약을 체결한 후 악수를 나누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