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동산정보 아이폰에 쏙

道, 행정기관 최초 개발

민장홍 기자

| 2010-06-30 16:23:00

[시민일보] 경기도가 행정기관 최초로 아이폰용 '경기부동산' 어플리케이션을 개발, 7월1일부터 도민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경기부동산 어플은 토지·건물의 상세정보와 개별공시지가, 개별·공동주택의 공시 가격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영업 중인 부동산공인중개사무소 및 공인중개사의 사진 등을 조회할 수 있다.

기존 행정 민원부서를 방문하거나 인터넷을 통해 조회할 수 있었던 각종 토지·건물 등 부동산정보들을 언제 어디서나 조회가 가능, 이용자 편의는 물론 시간·경제적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또 부동산 거래 시 불법 중개업자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등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도는 안드로이드 등 타 모바일 플랫폼의 추가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며 도로명주소, 지적도 등의 지도기반 서비스 등도 추가로 개발해 지속적으로 서비스할 계획이다.

한편 도는 올해 안에 개발정보, 공간분석, 도시계획 등 부동산종합 콘텐츠 60여종을 도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수원=채종수 기자 cj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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