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만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미모와 아우라 "두 눈을 의심했다"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6-15 01:00:00
12일 강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쿄구울 #이토리"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강지영은 아리무라 카스미와 사카구치 켄타로가 출연하는 WOWOW 연속 드라마 W '그리고, 산다'에서 한국인 한유리 역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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