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유통기한 경과 여부 9일까지 조사
음식점 259곳 위생점검 착수
문찬식 기자
| 2010-06-30 18:42:11
[시민일보] 옹진군이 28일부터 오는 7월9일까지 지역내 음식점 등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특별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지도, 관리를 통해 신뢰받는 음식문화 정착 및 업소의 깨끗한 시설과 지역 특성이 담긴 다양한 향토 음식개발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이뤄진다.
군은 이를 통해 옹진 관광 이미지 부각시킨다는 계획아래 지역내 접객업소 259곳을 대상으로 실시하기로 하고 특별 점검반 7개반 14명을 편성, 점검을 벌인다.
주요점검 내용은 식품 등 위생적 취급기준여부(무허가, 무신고, 부패. 변질 및 유통기한 경과 여부 등), 시설기준 준수여부 (식재료 보존 및 보관기준에 적합한 온도 유지와 냉동, 냉장 시설 구비여부, 조리장애 주방용 식기류 소독 여부)등이다.
아울러 종사자 개인위생과(위생모 청경관리 건강진단 실시), 준수사항 이행 여부(음식 재사용, 원산지, 거래명세서 비치) 등에 대해 특별 지도 점검이 이뤄진다.
이와 함께 군은 이번 식품접객업소 점검 기준 표에 의한 점검을 실시하되 적발보다는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한 계몽 강화에 힘써 나간다는 것이다.
군 관계자는 “부정, 불량식품 근절로 식품에 의한 위해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동시 관련 업체의 식생활 개선 메뉴엘 개발을 위한 업체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899-2352)
문찬식 기자 mcs@siminil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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