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 수급 안정 및 판매촉진 나서
마늘 사주기 운동 전개, 지역농산물 상설 특판행사, 양파수출 확대
김명진
look7780@siminilbo.co.kr | 2019-06-15 00:02:18
[창녕=김명진 기자]
올해 전국적으로 양파·마늘 재배면적은 줄어들었으나, 좋은 기후여건으로 작황이 좋아짐에 따라 생산량은 늘어났다. 군에서는 마늘 11.7㏊ 214t, 양파 29㏊ 1,800t을 산지 폐기하는 등 수급 조절을 통한 산지가격 안정을 기하고 있다.
한정우 군수는 “농산물의 판매 촉진을 위해 꾸준한 홍보활동과 수출시장 확대 등을 통해 양파·마늘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에 처한 생산농가의 소득 안정에 모든 행정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일반음식점 및 가공업체를 대상으로 판매촉진 동참을 요청하고, 군에서 운영하는 요리교실을 통해 양파·마늘의 효능과 관련 조리법을 홍보한다.
국내 양파 물량조절 및 가격안정을 위해 양파 432t을 대만에 수출하였으며, 2,400t을 목표로 해외시장 개척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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