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살아있는 바비 인형 연상시키는 몸매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6-16 01:00:00

서정희 딸 서동주가 섹시한 몸매를 자랑했다.

서동주는 6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핑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스트라이프 무늬 원피스를 입은 서동주의 모습이 담겼다.

원피스 위로 드러난 서동주의 풍만한 볼륨감과 늘씬한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동주의 작은 얼굴 크기도 돋보인다.

서동주는 최근 미국 변호사 시험 합격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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