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군 서호면, 영농철 맞아 지역 농가 일손돕기로 지역사회 '훈훈'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9-06-15 00:00:03 전남 영암군 서호면은 최근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성재리 양파 농가를 찾아 일손을 도왔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면사무소와 보건소 직원 및 기업도시지원사업소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사진은 양파를 수확하는 직원들의 모습. (사진제공=영암군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제22기 민주평통자문회의 광주서구협의회 출범식 개최홍기월 광주광역시의원, 행정안전부 2025 지방의회 우수사례 대회‘최우수상’ 수상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 및 전일빌딩245 현장방문광주시의회,‘지역산업위기 대응 체계 구축 조례’로 전국‘최우수상’수상광주시 광산구, “민주주의 주인은 시민”... 올해 마지막 민주시민교육광주광역시, 독립운동가 고려인 후손 초청 역사·문화 교류광주광역시 서구 마륵공원 시민 품으로…21일 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