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난 떳떳해, 부끄럼 없다" ...에이미 녹취록 논란 후 부친 납골당 찾아간 사연은?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6-15 03:00:00
휘성은 지난 5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심경을 담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납골당에 안치된 휘성 아버지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모았다.
이어 "이제 누가 믿든 말든 상관없어요. 난 내 할 일만 하고, 가족만 보고, 고개 숙이지 않고, 걸어가요. 아빠처럼. 또 올게요"라고 밝혔다.
앞서 휘성은 지난 4월 방송인 에이미의 SNS 폭로성 글 이후 프로포폴 투약 루머에 시달리며, 가수로서의 곤욕을 치렀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