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 `2019년 수돗물 품질보고서` 발간
안전한 고품질 수돗물 `찬새미`, 수질정보와 민원사례 제공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19-06-16 01:00:00
[김해=최성일 기자]
수돗물 품질보고서는 정수장별 급수구역 현황, 수돗물 생산 및 공급과정, 지난해 원수와 정수, 수도꼭지, 노후관의 수질검사 결과 등 다양한 수질정보와 수돗물에 대한 주요 민원사례 소개, 물에 대한 상식 등을 담고 있으며, 시민들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 안내, 저수조 위생관리 등에 대해서도 수록되어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김해의 수돗물은 상수원의 다변화로 강변여과수와 표류수를 적정 혼합 사용하고 있으며, 작년 삼계 및 명동정수장에 생산 공급한 수질검사에 대해서 먹는물 수질기준 60개 항목에 모두 적합하고 급수과정별, 수도꼭지 등 수질 검사에서도 모두 만족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 외에 시민이 수돗물을 사용하면서 평소 궁금하고 의문을 제기하는 소독약 냄새, 하얀 거품 및 흰색 앙금 발생 등에 대한 주요 민원사례를 수록하여 수돗물에 대한 이해를 돕는 데 알기 쉽도록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강삼성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수돗물 품질보고서(수질민원 사례)를 통해 시민에게 수돗물에 대한 다양한 정보제공으로 신뢰도를 높이고, 지속적인 노후관 개량과 관세척 등으로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고품질 수돗물을 생산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본 품질보고서는 시청(종합민원실), 읍면동(주민센터), 도서관, 보건소 등에 비치되어 있고, 김해시 상하수도사업소 (http://water.gimhae.go.kr) 명동정수과(자료실)에서도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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